부모가 사랑하는 자녀에게 보내는 카드책
[나눔카드책]
부모가 사랑하는 자녀에게 보내는 카드책
『엄마,
아빠는 너를 사랑해』 보도자료
서울특별시
동작구 신대방 2동 395-69 아카데미타워 3004호
Tel.
02)835-7845~7 ∥ Fax. 02)847-7846
나눔카드책이란?
나눔카드책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의 휴식이 필요한 사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할 분에게 사랑을, 행복을, 휴식을 전하는 카드책입니다.
연말
연시를 비롯한 각종 기념일에 사용하는 카드는 마음을 실어 보낼 수 있지만 일회성이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만일 카드와 비슷한 가격에 카드처럼
예쁜 일러스트, 명징한 언어로 짧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책이라면 주는 이와 받는 이 모두에게 감동을 줄 수 있지 않을까요? 또한 그 감동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훈훈한 인정을 더한다면 이 사회에 온기를 불어 넣는 작은 불쏘시개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X-mas에,
연말 연시에, 생일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할 때, 만남을 기념할 때, 사랑을 고백할 때, 누군가를 위로할 때, 보낼 수 있게 제작된
책입니다.
글과
예쁜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본문
카드책을
담아 보낼 수 있는 봉투
부모가 사랑하는 자녀에게 보내는 카드책
『엄마,
아빠는 너를 사랑해』신간 보도자료
그린이:
박정인
발행일: 2005. 12. 13.
판 형: 46판 변형
페이지: 64쪽
가 격: 3,200원
◑
도서 정보
자녀에게
보내는 카드책이다.
초등,
사춘기 자녀에게 자라면서 느꼈던 부모의 심정들을 담았으며, 귀하게 큰 자녀에게
부모로서
해주고 싶은 메시지를 담았다.
1부에서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부모의 마음을 담은 글과 개인적인 경험을 기록할 수
있는
카드 속지 공간을 마련하여, 사용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2부에서는‘이런
아이로 자라주렴’이라는 제목과 함께 부모의 사랑이 전달될 수 있도록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담았다.
◑
책 속에서
화창한
봄 어느 날,
가슴이
철렁했어.
고요하고
평화롭게 잠자는 네 모습이
혹시
숨을
멈춘 건 아닌지 걱정이 되었어.
귀를
대어 보니 …
콩닥이는
네 심장소리에
미소를
지었지.
-본문
중에서-
너
역시 너의 꿈을 키워 나가거라. 항상 믿음으로 준비하고 노력 하거라. 너는 지금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쓸모없는 배가 아니라 고기를 잡기 위해 준비하는 배란다. 닦고 조이고
기름
치며 밀물 때를 기다리거라.
“너의
꿈만큼 이제 곧 물이 밀려들어 올 것이다!”
-본문
중에서-
◑
작가 소개
글/
최상용
고려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20 여 년간 해병대 교육훈련 분야에 근무했으며 전역 후 '지혜'를 찾아 전파하는 새미래
뉴스(www.semirenews.com)를 운영하며
교육과
상담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
그림/
박정인
서울대
디자인학부(craft 전공)를 졸업하고 현재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일러스트를 추구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
차례
1부.
축복받은 생명으로
엄마,
아빠에게 오다
2부.
이런 사람으로 자라 주렴
인생에서
소중한 다섯 개의 공
‘지혜의
샘’을 찾는 삶
행복과
불행을 맞이하는 지혜
멈춰야
할 때를 아는 사람
시간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
자신만의
‘마음속의 자’를 지닌 사람
말
한 마디의 지혜
사람은
꿈꾸는 만큼 성공 한단다
자신의
일에 열정을 가지는 사람
효도의
방법
지혜를
찾아가는 성공여행
습관이란
이름의 쇠사슬
향기
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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