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사랑에 대한 단상 어버이 사랑에 대한 단상 -http://photo.empas.com/song6898/song6898_3/photo_view2.html?psn=42- 어버이 사랑에 대한 단상 5월은 감사와 축제의 달이며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가정의 달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부모가 자식에게 쏟은 사랑에 대하여 자식 된 도리를 다 해야 된다는 규율은 문화와 이념, 종교와 .. 지혜여행(컬럼) 2006.05.24
해병대 간부에게 전하는 "지혜의 메시지" 해병대 간부에게 전하는 "지혜의 메시지" 10호(‘06. 4. 20. 목) 부모님 돌아가시기 전에 유대인의 격언 중에 ‘늙은이는 자기가 다시 젊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젊은이는 자기가 늙어 간다는 것을 잊고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에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살아.. 나의 해병시절 2006.05.09
지역 마을 경로당을 활용한 실버프로젝트(안) 지역 마을 경로당을 활용한 실버프로젝트(안) 2006. 4. 30. 최 상 용 ( 노인 심리 전문가, 새미래 뉴스 대표) -개발자의 허락 없이 무단 전제 및 복사, 활용을 금 합니다.- ~~~~~~~~~~~~~~~~~~~~~~~~~~~~~~~~~~~~~~~~~~~~~~ CONTENTS 1. 사업 개요 2. 사업 배경 3. 사업 목적 4. 사업 컨셉 5. 단계별 사업추진 내역 6. 개발 경과 / 개.. 은퇴자직업&취미상담 2006.04.30
조직에서 의사소통의 지혜 조직에서 의사소통의 지혜 조직에서 의사소통의 지혜 ‘만물은 변화하기에 흐르고, 흐르고 있기에 새로워 질 수 있다.’ 봄비가 내린 후 유리창 밖으로 개나리꽃이 지고 새 잎이 돋아나는 모습을 보면서 떠오르는 구절입니다. 무한대로 흐르는 시간의 연속선상에서 유한한 삶을 사는 인간도 역시 자.. 지혜여행(컬럼) 2006.04.27
내 인생항로에 꿈의 돛을 올리자. 내 인생항로에 꿈의 돛을 올리자. -http://blog.empas.com/jbm3401/11688934- * 내 인생항로에 꿈의 돛을 올리자 여러분은 살아가면서 어떤 꿈을 갖고 계십니까? 작가 게오르규는 ‘꿈이란 배의 돛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바다는 세상이고 배는 우리의 인생이라 한다면 돛은 꿈입니다. 돛은 세차게 밀려오는 파도.. 지혜여행(컬럼) 2006.04.15
부모님의 소망, 그리고 넋두리 : 한겨레 신문 칼럼(06.3.29) 부모님의 소망, 그리고 넋두리 : 한겨레 신문 칼럼(06.3.29) (기사 보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readercolumn/111732.html 부모님의 소망, 그리고 넋두리 (원문) 일반적으로 65세 이상을 ‘노년기’라고 하는데 에릭슨은 이 시기를 ‘통합성의 시기’ 또는 ‘지혜의 시기’라고 합니다. 이 시기에는 과거의 삶.. 지혜여행(컬럼) 2006.03.30
신바람을 일으키는 지혜 신바람을 일으키는 지혜 신바람을 일으키는 지혜 혹한의 겨울을 이겨낸 봄꽃들이 세상에 화사한 자태를 보이려고 꽃망울을 터트리는 계절의 전환점에 있습니다. 가정과 일터에서 겨울 내 움츠렸던 모습에서 벗어나 무한한 나의 끼와 열정을 발휘하여 신바람 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봄맞이를.. 지혜여행(컬럼) 2006.03.18
풀잎에 맺힌 지혜 한방울 풀잎에 맺힌 지혜 한방울 여러분은 살면서 아끼고 사랑하며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가족, 친구, 빛바랜 사진첩, 키우는 애완견, 돌아가신 어머니가 물려준 장신구… 저는 16년 전부터 연구해온 ‘노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연구’를 하면서 버려진 이면지에 손때 묻히며 깨알같이 기.. 지혜여행(컬럼) 2006.03.07
해병대 ‘장병기본권 전문상담관’ 최상용 씨 해병대 ‘장병기본권 전문상담관’ 최상용 씨 ‘일선 군부대 장병들과 함께 생활하는 민간인 보신 적 있나요?’ 해병대 병사들과 생사고락을 함께하는 최상용(50)씨의 공식직함은 ‘장병기본권 전문상담관’이다. 이 직함이 생긴 것은 지난해 전방 전초기지(GP) 총기사건 이후. 병영문화를 개선하기 .. 불가사리 정신 교육 2006.02.26
자랑스러운 내 자리 자랑스러운 내 자리 밀려가는 겨울의 끝자락을 붙잡고 야생화 가운데 가장 먼저 꽃을 핀다는 복수초가 얼어붙은 눈 속에서 꽃망울을 터트렸다. 지난해에는 직분을 잃어버리고 제자리를 지키지 않은 과학자와 주변 인물들의 행태에서 국민들은 억장이 무너지는 허탈감을 맛보았다. 국민들이 바라는 .. 지혜여행(컬럼) 2006.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