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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자전략 무료 강의(부동산 이마트 연구소)

최상용 2009. 2. 16. 23:14

부동산투자전략 무료 강의(부동산 이마트 연구소)  


부동산이마트연구소는 18일 오후 2시부터 도곡동 소재 군인공제회관 3층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부동산 투자 포인트에 대한 무료 강의를 실시한다.

내용은 부동산 절세와 하반기 경공매 시장 동향, 강북 재개발 전략 등이다. 전문가와 일대일 무료 상담도 병행한다. 수강 희망자는 전화 02-555-0056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박원 기자]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97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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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전략 무료 공개 강좌  

  
[프라임경제] 부동산 이마트 연구소(대표 이정찬)는 오는 2월 18일 오후 2시부터 도곡동 소재 군인공제회관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부동산 투자 포인트에 대한 강좌를 무료로 실시한다.

신승세무법인에서 절세 포인트를 사례 위주의 강의와 서울 부동산 칼리지 유영수 교수는 하반기 경공매 시장 동향에 대한 강의, 경민대 김 명순 교수는 강북 재개발 유망지에 대한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본 무료 강좌에서는 세무, 법무, 경공매, 재개발, 재건축에 대한 전문가와 1:1 무료 상담도 병행 실시해 일반인들의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수강 희망자는 전화 예약할 수 있으며, 본 강좌는 삼성 물산이 협찬하는 행사이다. 매주 수요일 동일 장소에서 실시된다. 문의 : 02-555-0056

2009년 02월 14일 (토) 18:15:16
이희선 객원기자  aha20@paran.com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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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부동산 가족 야유회 가는 날

http://src322.egloos.com/7041060

(새미래 뉴스  http://www.semire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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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클릭] 한남 뉴타운

지분값 30% 급락·거래도 '실종'
최고 요지불구 지분 27㎡ 3억5,000만원으로 '뚝'
내년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땐 재상승 기대감

'그래도 최고 요지의 뉴타운인데 30%나 급락하다니….'
용산 한강변에 위치해 서울 뉴타운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한남뉴타운도 부동산 경기 한파는 비켜가지 못하고 있다.

2년 전인 지난 2006년 말 고점보다 지분 값이 30%가량 급락했지만 거래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

그러나 내년 봄 서울시로부터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고시를 앞두고 현재 용산구청과 SH공사가 개발계획을 마무리 중이고 내년 중에 토지거래허가 요건도 완화될 가능성이 있어 경기만 살아나면 언제든지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곳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한남뉴타운은 전용 85㎡에 입주할 수 있는 대지지분 27㎡ 다세대 주택이 2년 전 5억2,000만원에 매매됐으나 최근에는 3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역시 전용 85㎡ 입주권이 부여되는 지분 83㎡ 단독주택과 33㎡ 빌라의 경우 2년 전 각각 6억5,000만원과 5억5,000만원이었다가 10월 5억3,000만원과 4억8,000만원, 다시 최근에는 4억8,000만원과 3억9,000만원으로 급락해 거래가 끊긴 상태다. 11월 한남뉴타운 전체 거래는 단 3건에 불과했다.

용산구청과 SH공사에 따르면 한남뉴타운은 4개의 큰 구역으로 나뉘는데 2개 구역씩 묶어 각각 오는 2014년, 2017년까지 개발될 예정이다.

용적률은 219%로 1단계로 한남동ㆍ동빙고동ㆍ주성동ㆍ보광동(3ㆍ4구역)이 2009~2014년, 2단계로 이태원동ㆍ보광동 일부(1ㆍ2구역)가 2012~2017년에 개발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이같이 개발 윤곽이 드러나고 지분 가격의 거품도 많이 빠져 실수요자라면 관심을 가질 만하다.

3억5,000만원짜리 지분을 살 경우 추가부담금이 최대 2억원이라고 가정해도 총 5억5,000만원(금융비용 제외)이면 한강변 블루칩 뉴타운 전용 85㎡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게 되는 셈이기 때문이다.

물론 개발기간이나 금융비용 등을 꼼꼼히 따져 접근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현지 부동산들은 당분간 약보합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면서도 정부가 내년 중 이 지역의 토지거래허가 기준을 완화하면 다시 상승세로 전환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시하고 있다.

이정찬 부동산이마트연구소 대표는 "내년에는 정부가 도심재개발 활성화를 위해 토지거래 기준을 180㎡로 완화할 가능성이 있다"며 "규제가 완화되고 경제가 바닥을 다진다면 점차 매기가 살아날 것"이라고 말했다.

고광본 기자 kbgo@sed.co.kr
2008.12.10 17:28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http://realestate.daum.net/news/news_content?type=3140200&sub_type=&docid=MD20081210172819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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