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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 생일에 작은 희망의 꽃 하나를 심다.

칠순 생일에 작은 희망의 꽃 하나를 심다. 8월 15일. 누군가에게는 광복을 기념하는 날이고, 누군가에게는 여름휴가의 한복판일 것이다. 그리고 나에게는 생일이다. 칠순을 넘기고 또 한 번의 생일을 맞으며 문득 스스로에게 물었다. 앞으로 남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나는 무엇을 남길 것인가. 더 많이 갖는 일, 더 편안한 삶일까. 아니면 지금 힘들고 외로운 누군가에게 작은 힘이 되어주는 일일까. 오래 생각할 것도 없이 답은 후자였다. 그래서 올해는 나를 위한 선물 대신,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을 위한 정기후원을 시작하기로 했다. 고이태석 신부님의 뜻을 이어가는 단체에 마음을 보태기로 했다. 정기후원 금액은 크지 않다. 하지만 나눔에서 중요한 것은 금액의 크기가 아니라 '마음의 연결'이라는 것을, 나는 살아..

“재고를 기부하세요: 기업 · 시민 · 이웃이 함께 피우는 희망의 꽃, 기빙플러스”

“재고를 기부하세요: 기업·시민·이웃이 함께 피우는 희망의 꽃, 기빙플러스” 1. 뉴스에서 만난 특별한 가게TV 뉴스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한 곳을 보았습니다.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할인매장처럼 보였지만, 그 안에는 기업의 사회공헌, 환경보호, 취약계층의 자립, 그리고 우리 모두의 희망이 함께 자라고 있었습니다. 이름은 “기업사회공헌 나눔 스토어 – 기빙플러스”.기업에서 남은 재고 새 상품을 모아 저렴하게 판매하고, 그 수익으로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일자리와 복지사업을 돕는, 조금 특별한 가게입니다. 2. 설립 취지 – 버려질 재고에 새 생명을기빙플러스의 출발점은 아주 단순한 질문에서 시작됩니다.“기업에서 남은 재고가 그냥 버려지지 말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자원으로 다시 태어날 수는 없을까?” 많은 기..

새미래뉴스 202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