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내린 선물 코코넛!
코코넛은 그 활용도가 아주 많아 열대지역에서는 신이내린 선물로 불립니다.
줄기와 잎은 지붕과 바닥재로 사용되고 공예품을 만들기도 하고요, 열매는 식용으로서 과즙과 껍질의 연백부위는 쥬스나 오일의 원료가 됩니다.
코코넛 속각질 표면위를 구성하는 섬유질과 그 부산물을 코코넛화이버,코코피트라고 하는데 건축자재 및 조경, 톱밥에 대체되어 상토비료,축사 바닦깔개용으로 사용되며 일상에서 그 활용이 다양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주인공 코코넛 각질(쉘)은 너무 단단해서 쓸모없이 여겨졌었는데요, 고품질의 천연연료로 훌륭하게 재탄생합니다.
하나도 버릴것 없는 코코넛, 열대의 보물 블랙펄(흑진주)이라 불릴만 하지요?
자연을 살립니다.
코코넛 숯은 코코넛 쉘을 탄화시켜 만듭니다.
제조과정에서 벌목이 필요치않습니다. 목재 숯을 대체하면서 벌목이줄어듭니다. 후진국의 삼림을 보호합니다. 황사화 홍수가 줄고 대기오염이 줄어듭니다. 자연을 살립니다.
100% 천연재료로 만들어 안전합니다.
탄화된 코코넛쉘로 분말을 만든후 전분성이 뛰어난 식물성 타피오카(Tapioca) 유분을 혼합하여 압축하고 성형시켜 만들어집니다.
건강을 생각합니다.
불이 잘붙게 하는 그 어떤 화합물도 섞지 않습니다. 불랙펄 코코넛 숯은 연소시 연기가 적고 유독물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자연을 살립니다.
건강을 생각합니다.
불랙펄 코코넛 숯은 주재료인 천연 코코넛쉘 외에 그 어떤 화학물질도 섞지 않습니다.
비록 다른 차콜에 비해 착화는 더디지만 각종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으며 높은화력이 오랫동안 지속됩니다.
타고남은 재의 양도 매우 적으며, 코코넛 고유의 향미가 고기맛을 더욱 좋게 합니다.
저가형 숯의 위험성, 알고계십니까?
폐목재를 사용한 저가형 숯!
동남아에서 만들어진 대부분의 저가형 숯은 열탄, 톱밥숯 같은 성형탄 제품입니다.
어떤 목재를 사용하는지 어떤 원료를 배합해 만들어 내는지 알 수가 없으며, 환경 오염과 건강을 위협하는 문제점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제품들은 연소시 연기와 재가 많이 나오고 중금속 화학 성분의 질산바륨, 납, 수은 검출은 물론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나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유해 물질이 숯의 재와 연기를 통해 호흡기로 들어가기 때문에 인체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대다수 숯불구이집의 숯불원료는 저가형 숯이라는 점이 방송을 통해 알려졌는데요, 소비자와 관련업 종사자의 건강에 치명적인 유독물질을 내뿜고 있지만 경제성을 이유로 대다수 구이집에서 사용 중인것으로 보도된바 있습니다.
국내산 참 숯
참 숯이 좋은것은 누구나 압니다. 바베큐용 숯은 물론이거니와 다양한 활용도와 뛰어난 효능으로 우리 생활속 많은 곳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활용처, 다시 얘기하면 수요가 많은데 비해 참나무(상수리나무)의 공급은 턱없이 모자른 상황입니다.숯불구이용 숯은 1200도 이상에서 구운 백탄을 주로 사용하는데요, 숯불구이용 백탄은 가격이 상당히 고가입니다. 수요는 계속해서 늘고 있지만 벌목규제에따라 정해진곳에서만 벌목이 가능하므로 점차 가격이 올라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현재는 일부 고급 식당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시중에 그 많은 참숯은 무엇일까요?
참 숯 이용 실태
위에서 언급했듯이 대다수 숯불구이집의 숯불원료는 저가형 목탄이나 열탄입니다. 참숯을 사용하는 업체는 그리 많지 않으나 그나마도 시중에 구이용으로 유통되는 참나무 숯의 95% 대부분 베트남산 맹그로브 숯이나 비장탄,라오스등지에서 생산되고 수입되는 숯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국내산 참 숯의 가격은 점점 높아지고 대체한 방법으로 중국산 참숯을 수입했었는데, 중국 당국에서도 산림의 회손, 교토의정서(지구온난화문제)등을 이유로 전면 수출이 금지된 품목에 해당되어 중국산 참숯을 보기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진짜 참숯인 상수리나무 숯인지도 알수 없지요. 나무 숯은 탐욕스런 현지 벌목으로 현지 삼림을 훼손시키고, 규제를 피하여 수입되고 있는 매우 부끄러운 숯입니다. 그 결과 우리는 황사와 산사태와 강물의 범람, 가뭄으로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대안은 열매 숯!
그렇다면 참숯을 대체할수 있는 숯이 있는가 인데요? 바로 열매숯입니다. 열매 숯은 열대지방에 자생하는 팜, 코코넛과 같은 열매 껍질을 탄화한 후 연소 특징에 맞게 크기를 선별하여 아무런 가공이나 첨가없이 100% 그대로 사용하거나 보다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식물성전분인 타피오카만을 첨가해 성형한 친환경 숯입니다. 열매 숯은 태양이 뜨는한 연중 수차례 수확하여 주 용도는 기름을 짜거나 음용하여 사용후 발생되는 부산물입니다. 화석 연료가 아닌, 광합성 원료이므로 BIO-MASS인 녹색 연료로 분류되는 친환경적인 상품입니다.
불랙펄 코코넛 숯
자연을 살립니다. 건강을 지킵니다.
열매 숯중에서도 불이 잘붙게 하려고 이를 주원료로 해서 질산 바륨 등과 같은 화학적 첨가물을 혼합하여 사용하는 혼합 숯이 있습니다.하지만 불랙펄은 식물성 전분인 타피오카외엔 그어떤 화합물을 섞지 않습니다. 오직 코코넛으로만 만들어집니다.
후진국의 산림을 훼손시켜 얻어지는 나무 숯 대신, 출처가 불분명한 저가형 폐목재 숯 대신, 각종 화학물질이 혼합되어 불이 잘 붙는 화석연료 차콜대신, 친환경 열매 숯인 코코넛숯을 사용하는것은 자연을 살리는 길입니다! 건강을 지키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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