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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꿈꾸고 뜨겁게 도전하라!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의 꿈과 도전기
“바람개비는 바람이 불지 않으면 돌지 않는다.” 이것은 우리나라에서 교육, 복지, 의료계의 신화를 만든 가천길재단 이길여회장의 좌우명이자 꿈을 이룬 원동력이 된 슬로건이다.
그분에겐 거센 바람은 역경이 아니었습니다. 바람이 강할수록 거친 바람을 이용해 바람개비를 더욱 힘차게 돌렸습니다. 시골소녀가 돌리던 작은 바람개비는 점점 거대한 풍차로 변해 오늘의 가천길재단을 일궈낸 에너지가 되었습니다.
「박애, 봉사, 애국」 은 가천길병원의 원훈이자 전임직원의 실천 강령이었다. 병원을 찾은 환자와 국내외의 헐벗고 굶주린 어린이, 난치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서 조건 없는 지원과 치료를 하여 수많은 환자들을 살려내셨습니다.
그 분은 인본주의 사상에 기초하여 특히 사회 경제적 약자들 편에 서서 헌신과 봉사를 해오셨으며 궁극적으로는 미래의 대한민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의료, 교육, 연구를 하나로 묶어 가천길재단의 비전을 향해 지금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새미래뉴스는 힘든 환경과 역경을 극복하여 개인의 발전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 헌신해온 훌륭 하신 분들을 찾아서 그분들이 걸어오신 인생역정과 철학, 꿈을 향한 실천행동을 통해 성공한 사례를 분석하여 교훈을 찾아 널리 전파 하고자 합니다.
이길여회장님은 언제나 소외되고 고통 받는 사람들의 편에 서서 대가없는 봉사와 헌신을 해오셨으며 개인 이익보다 국가를 위하는 애국정신으로 지금의 가천길재단을 이끌어 왔습니다.
저서를 읽으면서 느낀 점은 일반인이 판단하기에는 너무나 인간적이고, 진단을 내리기에는 너무나 애잔하면서, 숫자로 표현하기에는 너무나 아름다운 세월의 흐름 속에 책으로만 실리기에는 아쉬운 존경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꿈을 갖고 도전하는 분들의 일생을 통해 얻은 지혜를 자신에게 접목시켜 현재의 삶을 진단하고 꿈을 향해 힘차게 도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 최 상 용. 새미래 뉴스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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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꿈꾸고 뜨겁게 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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