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래 뉴스 "지혜의 샘터" 목록-1('02. 9. 15 ~ '13. 5. 20) 새미래 뉴스 "지혜의 샘터" 목록-1('02. 9. 15 ~ '13. 5. 20) 세상의 지혜를 찾아 전해 드리는 '새미래 뉴스'는 "신뢰, 나눔, 변화"의 테마로 2002년 9월 15일 첫 발행을 시작하여 2013년 5월 20일까지(3227호 발행) 10년 4개월 동안 매일 아침 여러분께 지혜의 메시지를 전해 드렸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 새미래뉴스 2013.12.23
불의의 사고로 희생된 학생의 명복을 빌며!(해병대 캠프의 시발점) 불의의 사고로 희생된 학생의 명복을 빌며! 1997년 IMF시기 도산하는 기업체를 회생 시키기 위해 해병대 캠프의 원조격인 "불가사리 정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100 기업체에 교육을 했던 저로서는 더욱 가슴이 메여 옵니다... 당시 국,내외 35개 언론사가 보도하면서 교육훈련의 근본 .. 새미래뉴스 2013.07.24
새미래 뉴스 회원님께 드리는 글 새미래 뉴스 회원님께 드리는 글 새싹이 솟아나는 초봄이 우리 곁에 온 듯싶었는데 어제 내린 봄비가 여름의 문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새삼스럽게 여러 회원님들께 편지를 쓰는 이유는 지난 10년 8개월 동안 부족한 제가 혼자 운영 해왔던 ‘새미래 뉴스’ ‘지혜의 메시지’를 중단해야 .. 새미래뉴스 2013.05.20
『새미래 뉴스』 10주년을 맞이하면서 『새미래 뉴스』 10주년을 맞이하면서 2012년 9월 15일이면 새미래 뉴스가 탄생한지 1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처음 시작하면서 스스로 약속 했던 10년이 되는 그날이기에 더욱 감회가 새롭고 약속을 지켰다는 안도감보다는 이런 저런 아쉬움에 지난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 새미래뉴스 2012.09.14
새미래뉴스 "지혜의 샘터" 목록 ('02. 9. 15 ~ '10. 2. 20) 새미래뉴스 "지혜의 샘터" 목록 ('02. 9. 15 ~ '10. 2. 20) 세상의 지혜를 찾아 전해 드리는 '새미래 뉴스'는 "신뢰, 나눔, 변화"의 운영 방침으로 2002년 9월 15일 발행을 시작하여 8년째 매일 아침 여러분을 찾았습니다. 지금까지 발행한 지혜의 메세지 목록을 종합(2,243호)하였습니다. '지혜롭게 살기 위한' 자신.. 새미래뉴스 2010.02.22
지금, 여기에서 꿈의 씨앗 을 심자! 지금, 여기에서 꿈의 씨앗 을 심자! (장안구, 공익근무요원 복무 소양교육)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박승근)는 12월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산하 공익근무요원 117명 전원을 대상으로 복무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구는 일선 현장에서 다가가는 친절서비스를 보여주고 있는 .. 새미래뉴스 2008.12.11
새미래 뉴스 6번째 생일을 맞이하며! 반갑습니다. 9. 15일로 새미래 뉴스 탄생 6번째 생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제가 젊은 시절부터 꿈꾸어 왔던 "지혜로운 사람, 꿈을 만들어 가는 세상"의 작은 씨앗이 되고자 준비해왔던 30여년의 꿈의 조각들을 '새미래 뉴스'를 통해 일궈가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비록 돈이 되지 않고, 누가 인정하지 .. 새미래뉴스 2008.09.21
새미래 뉴스 탄생 5주년 축하 메시지 새미래 뉴스 탄생 5주년 축하 메시지 (9. 15) 새미래 뉴스 탄생 5주년을 맞이하여 회원님들이 보내주신 축하의 메시지 * 꿈지기님! 임하시는 자리마다 주인공이 되세요! * 새미래 뉴스가 그대의 자랑이듯, 그대여 세상의 자랑이 되어라 * 푸른 빛이 찬란한 그날까지, 그대의 뜻 길이 남으리... * 한국인의 .. 새미래뉴스 2007.09.13
'새미래 뉴스'를 앰파스에서 검색해보니...! '새미래 뉴스'를 앰파스에서 검색해보니...! 겨울이 가까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수요일 저녁... 내가 기거하는 강화도 어느 농촌 헐거운 아파트 창가에선 눈이 내리려는듯 바람소리가 요란하다. 퇴근후 한끼 밥을 지어 소주 반병을 앞에두고 홀로 사시는 고향의 어머니와 도움을 준 주변의 고마운 분들.. 새미래뉴스 2006.11.08
한국사회의 현주소 그리고 가야 할 길! 한국사회의 현주소 그리고 가야 할 길! 한국 사회가 대내외로 다양한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과거의 낡은 관습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는 과정인지 아니면 극도의 자신만을 위한 이기주의의 발로인지 평범한 시민이 보기에는 너무 깊은 만성 환자가 된 느낌입니다. 그 일례로 하루를 마감하.. 새미래뉴스 200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