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래뉴스 "지혜의 샘터" 목록 ('02. 9. 15 ~ '10. 2. 20) 새미래뉴스 "지혜의 샘터" 목록 ('02. 9. 15 ~ '10. 2. 20) 세상의 지혜를 찾아 전해 드리는 '새미래 뉴스'는 "신뢰, 나눔, 변화"의 운영 방침으로 2002년 9월 15일 발행을 시작하여 8년째 매일 아침 여러분을 찾았습니다. 지금까지 발행한 지혜의 메세지 목록을 종합(2,243호)하였습니다. '지혜롭게 살기 위한' 자신.. 새미래뉴스 2010.02.22
지금, 여기에서 꿈의 씨앗 을 심자! 지금, 여기에서 꿈의 씨앗 을 심자! (장안구, 공익근무요원 복무 소양교육)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박승근)는 12월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산하 공익근무요원 117명 전원을 대상으로 복무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구는 일선 현장에서 다가가는 친절서비스를 보여주고 있는 .. 새미래뉴스 2008.12.11
새미래 뉴스 6번째 생일을 맞이하며! 반갑습니다. 9. 15일로 새미래 뉴스 탄생 6번째 생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제가 젊은 시절부터 꿈꾸어 왔던 "지혜로운 사람, 꿈을 만들어 가는 세상"의 작은 씨앗이 되고자 준비해왔던 30여년의 꿈의 조각들을 '새미래 뉴스'를 통해 일궈가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비록 돈이 되지 않고, 누가 인정하지 .. 새미래뉴스 2008.09.21
새미래 뉴스 탄생 5주년 축하 메시지 새미래 뉴스 탄생 5주년 축하 메시지 (9. 15) 새미래 뉴스 탄생 5주년을 맞이하여 회원님들이 보내주신 축하의 메시지 * 꿈지기님! 임하시는 자리마다 주인공이 되세요! * 새미래 뉴스가 그대의 자랑이듯, 그대여 세상의 자랑이 되어라 * 푸른 빛이 찬란한 그날까지, 그대의 뜻 길이 남으리... * 한국인의 .. 새미래뉴스 2007.09.13
'새미래 뉴스'를 앰파스에서 검색해보니...! '새미래 뉴스'를 앰파스에서 검색해보니...! 겨울이 가까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수요일 저녁... 내가 기거하는 강화도 어느 농촌 헐거운 아파트 창가에선 눈이 내리려는듯 바람소리가 요란하다. 퇴근후 한끼 밥을 지어 소주 반병을 앞에두고 홀로 사시는 고향의 어머니와 도움을 준 주변의 고마운 분들.. 새미래뉴스 2006.11.08
한국사회의 현주소 그리고 가야 할 길! 한국사회의 현주소 그리고 가야 할 길! 한국 사회가 대내외로 다양한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과거의 낡은 관습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는 과정인지 아니면 극도의 자신만을 위한 이기주의의 발로인지 평범한 시민이 보기에는 너무 깊은 만성 환자가 된 느낌입니다. 그 일례로 하루를 마감하.. 새미래뉴스 2006.08.20
새미래 뉴스 소개 새미래 뉴스 소개 http://www.semirenews.com http://blog.empas.com/src322 인사말 개요 새미래뉴스는 『 Soul Enlightenment, Mind Integration, Revitalizing Energy 』의 약어로 "영혼을 눈뜨게 하고, 마음을 통합하여, 활기찬 생활을 하자"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새미래뉴스는 "신뢰, 나눔, 변화"의 가치를 추구하기위해 자기개.. 새미래뉴스 2006.08.16
부모가 사랑하는 자녀에게 보내는 카드책 부모가 사랑하는 자녀에게 보내는 카드책 [나눔카드책] 부모가 사랑하는 자녀에게 보내는 카드책 『엄마, 아빠는 너를 사랑해』 보도자료 출판사 : 나눔의 집 서울특별시 동작구 신대방 2동 395-69 아카데미타워 3004호 Tel. 02)835-7845~7 ∥ Fax. 02)847-7846 나눔카드책이란? 나눔카드책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소.. 새미래뉴스 2005.12.25
새미래뉴스 "지혜의 샘터" 목록(02.9.15~05.10.29) 새미래뉴스 "지혜의 샘터" 목록(02.9.15~05.10.29) 세상의 지혜를 찾아 전해 드리는 새미래 뉴스는 2002년 9월 15일 발행하여 매일 아침 여러분을 찾아 갔습니다. 지금까지 발행한 지혜의 메세지 목록을 종합(942호)했습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무료 회원 가입 후 홈페이지 "지난 새미래"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ht.. 새미래뉴스 2005.10.27
[제 831 호] 주제 : 백령도 두무진 사진 new [제 831 호] 주제 : 백령도 두무진 사진 new [제 831 호] 주제 : 백령도 두무진 사진 2005. 06. 18. 최북단 백령도! 바로 손을 뻗히면 닿을 수 있는 거리의 장산곶... 1987년 - 1989년 까지 해병대 6여단의 예민참모로 땀흘렸던 시절... 얼굴에 주름 가득한 북포리 식당 주인 할머니의 황해도 고향 땅을 가고픈 애처로.. 새미래뉴스 200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