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달린 일 내 마음에 달린 일 * 내 마음에 달린 일 * 10월은 지난 여름 뜨거운 퇴약볕에서 땀 흘리며 가꾼 열매를 수확하는 기쁨이 넘치는 결실의 계절이요, 자연의 순리에 따라 다가오는 추운 겨울을 이겨 낼 수 있는 양식을 준비 하는 계절이며, 자신의 노력에 대한 결실을 돌아보고 원점으로 돌아가 새로운 이정.. 지혜여행(컬럼) 2005.10.13
병영에 부는 변화의 모습들 : 서측도서 병영 동숙체험을 하고 병영에 부는 변화의 모습들 : 서측도서 병영 동숙체험을 하고 추석명절, 국민모두가 설레는 마음으로 고향 길을 재촉 하는 길목에서 들뜬 분위기를 식히려는 듯 장대 같은 소나기가 운전하는 나의 시야를 가린다. 문득 지난 3주간 최북단 수도권 서측방도서 「병영 동숙 체험」을 하면서 해병대 병사들.. 지혜여행(컬럼) 2005.09.28
무엇이 더 소중 한가 무엇이 더 소중 한가 무엇이 더 소중 한가 우리는 일생을 살면서 저마다의 꿈을 성취 하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큰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작은 일부터 하나씩 이뤄가야 함에도 작은 것의 소중함을 때때로 잊어버릴 때가 있으며, 여러 일을 동시에 하다 보면 무엇이 더 소중하고 .. 지혜여행(컬럼) 2005.09.14
* 따뜻한 말 한마디가 가정을 살립니다.* * 따뜻한 말 한마디가 가정을 살립니다.* 가정을 꾸려가는 일이 IMF시절보다 더 어렵다고 하는 요즘 서민들이 살아가는데 노력 만 으로 이겨내기에는 허탈감과 힘겨움만이 남습니다. 4-50대 중반의 가장들을 보면 직장에서 반 강제적 퇴직이나 사업 실패로 인하여 최근 몇 년간 누적된 생활비와 자녀 교.. 지혜여행(컬럼) 2005.07.19
군부대 인명사고를 예방하는 지혜 군부대 인명사고를 예방하는 지혜 최근 발생한 군부대 총기사고로 나라전체가 떠들썩하다. 평소에는 무관심속에서 지내다가 꼭 무슨 사고가 발생하여 매스컴에서 떠들어대면 그때서야 불난 집 불 끄듯이 난리법석을 떠는 게 우리의 모습이다. 비단 군부대 사고만 그러하랴?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 지혜여행(컬럼) 2005.07.05
13년을 이어온 친목회 new 13년을 이어온 친목회 new 13년을 이어온 친목회 new 공감 (0) 스크랩 (0) 조회 (8) 13년을 이어온 친목회 1991년 2월 서울과 교통이 좋으며 전세 자금이 많이 들지 않는 부천시 원종동의 자그마한 3층짜리 다세대 주택에 이사를 왔다. 몇 개월이 흘러 이젠 만나면 서로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관계가 되었을 무.. 지혜여행(컬럼) 2005.06.23
친구 어머니 문상 가는 날 친구 어머니 문상 가는 날 친구 어머니 문상 가는 날 고등학교 동창생인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다. 오랜만에 듣는 정다운 목소리에 밀린 안부를 묻노라니 왠지 예전 같지 않은 가라않은 목소리다. “친구야, 어머니가 오늘 새벽 돌아 가셨다” “뭐? 왜 갑자기 돌아 가셔… 그래 장례식은...” 전화를 끊.. 지혜여행(컬럼) 2005.06.09
50세 친구의 첫 출근 하는 날. 50세 친구의 첫 출근 하는 날. 50세 친구의 첫 출근 하는 날. 1997년 IMF 시기에 군에서 전역한 친구는 대학원을 다니며 개발한 프로그램을 갖고 기업교육 강사로써 첫발을 내딛었다. 당시 경제난을 이겨 보자는 취지가 적중하여 언론에 크게 보도된바 있으나 회사가 줄줄이 부도나는 상황에서 교육 사업.. 지혜여행(컬럼) 2005.05.28
지혜를 찾아 떠나는 성공 여행 (91) 목록 지혜를 찾아 떠나는 성공 여행 (91) 목록 0) { var bConf = confirm('배경음악은 함께 스크랩되지 않습니다.n스크랩 하시겠습니까?'); if(bConf == false) { return; } } if(nReferNo != '' && nReferNo > 0 && nReferNo 0 && nReferNo 테마 제목 날짜 조회 지혜를 찾아 떠.. 커튼 걷고 대문 열어 이웃과 情 나눴으면 (2) 2005-05-10 152 지혜를 찾.. 지혜여행(컬럼) 2005.05.22
커튼 걷고 대문 열어 이웃과 情 나눴으면 커튼 걷고 대문 열어 이웃과 情 나눴으면 5월은 가정을 생각하는 축제의 달이다. 나이가 드신 분들은 어릴 적 시골 동네에서 성장하면서 겪은 사람 냄새 나는 추억거리가 있다. 그 당시는 지금과 같이 감옥과 같은 철문도, 사람 키가 훌쩍 넘는 콘크리트 담장도 없었다. 아기자기하게 표현은 안 했지만 .. 지혜여행(컬럼) 2005.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