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난 마음을 보듬아 주세요! 화난 마음을 보듬어 주세요. 사람들은 누구나 사랑 받고자 하는 욕망이 있습니다. 사랑을 받고자 원한다면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말을 통해 상대와 마음의 소통이 이뤄져야합니다. 만나는 사람에게 내가 먼저 말을 붙이고, 어깨를 다독거려주고, 손을 잡아주는 자상한 보살핌이 상대의 .. 지혜여행(컬럼) 2005.11.24
당신의 꿈에 불을 붙여 보세요. 당신의 꿈에 불을 붙여 보세요. 당신의 꿈에 불을 붙여 보세요. 하루의 일과가 시계바늘 돌듯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한번쯤은 나의 마음속에서 잠자고 있는 나만의 끼와 욕망을 깨워보십시오. * 지난날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밤낮으로 고민하고 땀 흘렸던 시절, 혹시나 도움이 될까봐 책상서랍 깊숙이 .. 지혜여행(컬럼) 2005.11.11
믿음을 담아주는 카센터 아저씨 믿음을 담아주는 카센터 아저씨 나에겐 우리 가족만큼이나 아끼고 보살피는 13년 된 승용차가 있다. 운전하면서 좌우를 살펴보면 너나할 것 없이 몰고 다니는 중형차와 외제 차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지만 나는 나이가 들어 초라하고 이곳저곳 세파에 부딪혀 찌그러져있는 내차를 사랑한다. 그것.. 지혜여행(컬럼) 2005.10.27
내 마음에 달린 일 내 마음에 달린 일 * 내 마음에 달린 일 * 10월은 지난 여름 뜨거운 퇴약볕에서 땀 흘리며 가꾼 열매를 수확하는 기쁨이 넘치는 결실의 계절이요, 자연의 순리에 따라 다가오는 추운 겨울을 이겨 낼 수 있는 양식을 준비 하는 계절이며, 자신의 노력에 대한 결실을 돌아보고 원점으로 돌아가 새로운 이정.. 지혜여행(컬럼) 2005.10.13
병영에 부는 변화의 모습들 : 서측도서 병영 동숙체험을 하고 병영에 부는 변화의 모습들 : 서측도서 병영 동숙체험을 하고 추석명절, 국민모두가 설레는 마음으로 고향 길을 재촉 하는 길목에서 들뜬 분위기를 식히려는 듯 장대 같은 소나기가 운전하는 나의 시야를 가린다. 문득 지난 3주간 최북단 수도권 서측방도서 「병영 동숙 체험」을 하면서 해병대 병사들.. 지혜여행(컬럼) 2005.09.28
무엇이 더 소중 한가 무엇이 더 소중 한가 무엇이 더 소중 한가 우리는 일생을 살면서 저마다의 꿈을 성취 하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큰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작은 일부터 하나씩 이뤄가야 함에도 작은 것의 소중함을 때때로 잊어버릴 때가 있으며, 여러 일을 동시에 하다 보면 무엇이 더 소중하고 .. 지혜여행(컬럼) 2005.09.14
* 따뜻한 말 한마디가 가정을 살립니다.* * 따뜻한 말 한마디가 가정을 살립니다.* 가정을 꾸려가는 일이 IMF시절보다 더 어렵다고 하는 요즘 서민들이 살아가는데 노력 만 으로 이겨내기에는 허탈감과 힘겨움만이 남습니다. 4-50대 중반의 가장들을 보면 직장에서 반 강제적 퇴직이나 사업 실패로 인하여 최근 몇 년간 누적된 생활비와 자녀 교.. 지혜여행(컬럼) 2005.07.19
군부대 인명사고를 예방하는 지혜 군부대 인명사고를 예방하는 지혜 최근 발생한 군부대 총기사고로 나라전체가 떠들썩하다. 평소에는 무관심속에서 지내다가 꼭 무슨 사고가 발생하여 매스컴에서 떠들어대면 그때서야 불난 집 불 끄듯이 난리법석을 떠는 게 우리의 모습이다. 비단 군부대 사고만 그러하랴?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 지혜여행(컬럼) 2005.07.05
13년을 이어온 친목회 new 13년을 이어온 친목회 new 13년을 이어온 친목회 new 공감 (0) 스크랩 (0) 조회 (8) 13년을 이어온 친목회 1991년 2월 서울과 교통이 좋으며 전세 자금이 많이 들지 않는 부천시 원종동의 자그마한 3층짜리 다세대 주택에 이사를 왔다. 몇 개월이 흘러 이젠 만나면 서로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관계가 되었을 무.. 지혜여행(컬럼) 2005.06.23
친구 어머니 문상 가는 날 친구 어머니 문상 가는 날 친구 어머니 문상 가는 날 고등학교 동창생인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다. 오랜만에 듣는 정다운 목소리에 밀린 안부를 묻노라니 왠지 예전 같지 않은 가라않은 목소리다. “친구야, 어머니가 오늘 새벽 돌아 가셨다” “뭐? 왜 갑자기 돌아 가셔… 그래 장례식은...” 전화를 끊.. 지혜여행(컬럼) 2005.06.09